[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 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 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해, 관내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두뇌 건강과 관련한 재능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두뇌건강지도사들이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든든한 사회공헌 활동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