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6월 17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판매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에 활용함으로써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새마을 회원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시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각 가정에서 기증한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가치로 전달되고 그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원 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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