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8일 2026 진주정원박람회장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충무공동 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봉사단체가 협력해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의미도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박람회장 내에서 열린 ‘정원문화 콘퍼런스’에 참석해 세계적인 정원 작가인 이시하라 카즈유키의 ‘해외 가든 쇼 참여 도전기’강연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정원문화의 가치와 자연과의 공존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박람회장의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내외 정원문화의 최신 경향을 접했다.
또한 박람회장 주변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행사장 안팎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정원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그린 협약 실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그린 협약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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