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리아 김해지회, 일본 무나카타시 방문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아이코리아 김해지회가 김해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무나가타시를 방문해 보육과 문화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김해가야문화축제에 일본 무나가타시 대표단으로 참석한 아카다아츠시 총무과장과 김정숙 김해지회장의 인연을 계기로 무나가타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속에 이뤄졌다.
김해지회 대표단은 ‘우미노미치 무나카타 문화재관’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노바라 제2보육원’을 방문해 보육 운영 관리체계와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교육환경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보육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여 회원들은 “자연친화적인 놀이환경과 아이 중심의 보육환경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육의 본질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육과 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보육과 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발적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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