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혁신도시5구역과 우산천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은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상업시설 중심의 쇼핑환경 변화로 경쟁력이 약화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본격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66개소에 375억원을 투입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서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원주시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2개소 동시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도시5구역은 온·오프연계 및 민관협력 상권, 우산천은 수변형 야간 미식 특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각 상권에는 총사업비 368백만원과 276백만원이 각각 지원되며 금년도 말까지 상권 환경 개선과 로컬 창업 활성화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선정 상권에 대해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및 상인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두 상권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활 밀착형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6개 지역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미녀와 야수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국립청년극단이 연극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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