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공개강좌 개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끝없는 경쟁과 디지털 홍수 속에서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자기 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전략을 전달하기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는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인석 원장이다.
강좌 1강에서는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소개하고 2강에서는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민성호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양육 지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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