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마두2동,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16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복지 필요 사항을 듣기 위해 실시된다.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사회복지사가 합동해 우울 검사와 정신건강을 상담하는 ‘안심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와 동시에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와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였다.
배막례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