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2자유로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교통표지판 방해수목 전정 등 가로수 정비를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로수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다만 도로변 가로수가 과도하게 생장할 경우 대형 차량과 접촉하거나 교통표지판 및 신호등을 가려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을 주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와 일산로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했으며 일부 가로수의 가지가 도로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제2자유로 느티나무와 일산로 은행나무 등 가로수 약 150주를 대상으로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잔가지를 제거하고 고사지와 웃자란 가지를 함께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연속적인 식재를 통해 운전자에게 도로 선형과 주행 방향을 인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도시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가로수 전정, 보호판 정비 등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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