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를 유도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열어 ‘일곱계절 정원’을 포함해 총 10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대회는 생활 주변에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심고 가꾼 정원을 발굴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17개 시군, 40개소가 응모했으며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정원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일곱계절 정원의 서순미 정원주는 “4계절에 초봄, 초여름, 늦가을을 더해 일곱 계절의 풍경을 담았다”며 “특정 계절에만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초봄부터 겨울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정원을 연출했다. 정성을 다해 가꾼 정원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