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의 심신 치유를 위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세션은 행사 당일 총 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아울러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동물가면 만들기’등 무료 체험존은 물론, ‘손선풍기 만들기’등 유료 체험존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부 마술쇼’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시는 행사장 전역의 시설을 홍보하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 미션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장 내 지정된 코스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촬영권을 지급해 행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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