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훈련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기존 질식·중독 관련 밀폐공간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VR 을 통한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재현해 위험을 간접 체감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탈피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예초·조경작업 재해예방 △화학물질 취급작업 급성중독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현업부서의 실제 작업환경을 구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간접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밀폐공간 작업중 발생하는 사고는 한순간에 사망사고로 이어지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회적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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