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 및 온라인 마케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광주e장터 입점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참여기업 모집 안내, 입점 지원사업 설명, 네이버 블로그 검색 노출 전략,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용 방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기법과 블로그 운영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 종료 후에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판로 지원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e장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를 위해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홍보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실시 간 판매방송 등 기업당 최대 300만원 규모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