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매곡동, 어르신들 위한 ‘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5일 북문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곡동 9개 경로당 1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반려식물, 에코백, 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인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마다 참여자가 늘어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한편 건강하고 활기찬 경로당 문화 조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니 심심했는데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니 하루가 즐겁고 시간이 잘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곡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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