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교통, 체험형 관광콘텐츠, 관광안내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관광객의 이동, 체험, 소비를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주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직접 안내하는 여주 자전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자전거를 타고 여주역, 세종대왕릉,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여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류탐조 코스 등 여주만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여주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6월부터는 티머니 GO 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보다 편리한 관광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지류 방식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도 지속 추진 중이다.
노후 관광안내판 정비와 관광안내지도 및 관광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해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QR 코드가 삽입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하는 등 관광약자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주관광상품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오일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가맹점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관광상품권은 배부금액 대비 86%의 환전율을 기록하며 관광 소비의 지역경제 환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관광상품권 가맹점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관광 연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체험, 관광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