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1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5월 초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공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위기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 30가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가구를 제외한 19가구이며 대상자의 94.7%인 18가구에 대해 상담을 완료했다.
상담을 완료한 18가구 중 88.9%에 해당하는 16가구에 복지·건강서비스를 연계·지원했으며 총 4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공·연계된 서비스는 △맞춤형급여 △긴급생계비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생필품 △후원물품 △건강사정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가구별 위기요인과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 안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호원1동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장년 차상위 1인 가구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