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금연율 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 총력

    담배 냄새 없는 향기로운 창녕 조성, 생애주기별 다양한 금연 사업 추진

    by 편집국
    2026-06-17 12:26:59




    창녕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금연율 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 총력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군민 건강 증진과 담배 냄새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흡연 예방 및 금연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 교육기관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군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 교육,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 대상으로 1:1 금연 상담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과 간접흡연의 폐해, 금단증상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대상별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남 금연 치료 서비스 및 금연 캠프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금연 시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및 캠페인 체험·홍보관 운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했다.

    남지국민체육센터, 영산노인복지회관, 창녕서울병원, 남지보건지소, 주간보호센터 등 5개 기관 이용 군민 450명 대상으로 현장 금연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으며 금연 시도와 동기부여로 지역 청장년층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남지 자원봉사대, 창녕여자고등학교, 창녕 아이마트, 네이버 카페 ‘창녕 사람 모여라’등과 연계해 1000명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

    군은 다양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금연 인식 개선과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금연 교육 추진 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관내 7개 교육기관 5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추진했다.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교육, 금연 골든벨 및 콘서트, 홍보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간보호센터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금연 및 흡연 예방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의 흡연 감소에도 힘썼다.

    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금연 시 기대 효과, 금단증상 완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인 금연 교육도 병행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과 쾌적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 금연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운영 군은 금연클리닉과 함께하는 워크온 이벤트를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7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간 내 5만3100걸음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을 수행했으며 미션 성공자들은 소정의 상품을 수령했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무심히 지나치는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 금연 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군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금연 홍보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금연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계단’을 설치해 청소년의 흡연 진입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과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율 향상을 위해 금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군민의 건강 증진과 흡연 인구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금연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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