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청년자율방재단·청년정책협의체·청년봉사단, 온열질환 예방 공동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숲길마라톤’행사장에서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 김해청년봉사단과 함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특보 조기 발효에 따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안전 분야의 김해청년자율방재단, 청년 정책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김해청년봉사단 등 김해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들이 시민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년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휴대용 선풍기와 쿨스카프, 팔토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이 인쇄된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무더운 날씨 속 마라톤을 마친 뒤 청년들이 나눠준 쿨스카프와 선풍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해청년자율방재단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과제”며 “지역 청년단체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모아 안전하고 활기찬 김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3개 청년단체는 향후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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