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환경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5월 하천수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는 관내 하천 23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월 또는 분기별 정기 수질조사 실시하고 있다.
이번 5월 검사는 매월 측정 대상인 주요 하천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총유기탄소 등 하천 생활환경 기준 평가에 필요한 9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측정 대상 전 지점에서 2㎎ L 이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모든 지점이 하천 생활환경 기준상 ‘매우 좋음’과 ‘좋음’등급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질 상태를 보였다.
원주시는 이번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측정된 세부 수질 데이터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봄철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하천 유량 변화 등으로 수질 관리가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측정망 운영과 체계적인 하천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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