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회원사와 개인 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뜻을 모아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신창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나눔의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강현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걱정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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