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0일 신성대학교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할 제1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안전보안관의 신규 관원을 위촉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당진시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교육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신규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강현성 주무관과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최연이 교수는 안전 정책의 방향,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신규 관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신고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올해에도 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당진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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