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 재개 ‘첫삽’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출입문 폐쇄로 일시 중단됐던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의 진·출입문을 16일 개방함에 따라 공사 재개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 공사 현장은 지난 1월 15일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면서 자재와 장비의 반입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신청한 ‘공사방해금지가처분’ 이 지난 5월 29일 자로 인용되면서 16일 진·출입문을 개방해 공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에 진·출입문 개방으로 장기간 중단됐던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가 정상화됨에 따라, 잔여 공사의 품질·안전·공정 관리를 철저히 해 올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6일 진·출입문 개방으로 장비와 자재를 반입하는 등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동부 지역 일원에 도서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되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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