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12일 15일 총 3일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찾아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직접 수거하고 세탁·건조해 전달하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철 이불 등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당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초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남윤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기온이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6월은 소외된 이웃들의 위생과 건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며 “취약계층을 찾아가 깨끗한 생활환경과 따뜻한 정을 동시에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현장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