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 8명과 함께 대덕면 내리지역 부동산, 상가, 원룸 운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원룸, 외국인, 청장년 1인 가구가 밀집한 내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독려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기관 및 자살예방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날 협의체는 내리지역 음식점 3곳과 고립·은둔 및 자살 위험가구를 위한 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권과 상생·소통·협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순금 공공위원장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자살이라는 문제에 대해 ‘응원’ 이라는 소소한 일상의 언어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생계 취약가구나 고독사 위험가구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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