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꿈드림,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 성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남과학대학교 커피칵테일학과와 연계해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남과학대학교 커피칵테일학과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아트 등 바리스타 실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2명은 지난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한국커피협회가 주관한 자격검정에 응시해 바리스타 3급과 2급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기계를 다루고 기술을 배우는 것이 어려웠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보여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교육의 틀을 벗어나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한편 곡성군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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