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문화활동과 함께 안전 및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과 기본 근무수칙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유형과 지역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6월 9일에는 역량활용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이 진행됐으며 공익활동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6월 중 면별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625만1046천 원의 예산을 투입, 총 6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비롯해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