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2026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운영하며 의류 및 우산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단체 ‘옷캔’과의 협력을 통한 의류 기부와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 와 함께하는 우산 기부로 구성되며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우산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우산을 활용한 반려견·유기견용 우비와 모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기부와 자원순환,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나로부터 사회로’를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