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안산상록경찰서에서 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록경찰서에 찾아온 건강’건강체험관 및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경찰서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보건소는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내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치아세균막 검사, 치과의사 구강상담,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금연클리닉 현장 등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무료 스케일링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흡연이 치주질환과 구취, 치아 변색 등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금연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체험관은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금연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건강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