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 ‘제2회 작은음악회’ 개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오는 6월 20일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에서 ‘제2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부분 실버세대인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결실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속초문화원 문화강좌는 2026년 현재 23개 강좌에 3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강좌 연행예술 분야 12개 팀이 참여한다.
민요, 우쿨렐레, 사물놀이, 퓨전난타, 라인댄스, 젬베, 춤추는 시민 신나는 속초, 흥사랑 노래교실, 생활장구, 웰빙라틴댄스, 하모니카, 색소폰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2회 작은음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공연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원 류은숙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작은음악회에 많은 수강생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작지만 다양한 문화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시민 모두가 더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시민들이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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