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김삿갓계곡 일원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삿갓면 와석리 80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수세식 공중화장실 1동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비와 군비를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김삿갓계곡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영월의 대표 여름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영월군은 올해 2월부터 부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기초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이달 중 상수도 및 부대공사와 오수처리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김삿갓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중화장실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수세식 시설로 설치되며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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