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5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맞춤형통합돌봄팀, 드림스타트팀, 주거지원팀, 운정2동 맞춤형복지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시립해솔어린이집, 파주엑소더스, 해솔마을 11단지 관리사무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향과 필요 서비스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해당 가구의 경제적 자립, 주거 안정, 법률적 문제 해결, 교육 지원 방안을 위한 중점적인 논의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조정하고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파주시는 이처럼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전달해 대상 가구가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려움에 처했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가 발견될 경우, 관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