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임산부 건강 ‘친환경 농산물’로 챙긴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시는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경우, 최대 19만 2천 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호에 따라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거나, 별도로 마련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총 563명의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영양플러스사업, 농식품바우처 등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출산과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건강”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