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은숙 가곡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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