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매곡면은 16일 6.25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6.25참전유공자회 매곡면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재성 분회장을 비롯한 매곡면장, 기관·단체장과 매곡초등학교 학생 대표 3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헌작·분향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헌작·분향, 추모사 낭독,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성 매곡면분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치문 매곡면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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