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장애인·고령층·장년층·다문화가족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예선 참가자를 모집하고 AI 신설 유형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정보화 경진대회로 장애인과 고령층, 장년층, 다문화가족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모바일 기반 AI 문제해결’유형이 새롭게 도입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기존 PC 및 모바일 활용 역량 평가에 더해 AI 활용 능력까지 평가하게 된다.
중랑구는 구민들이 새롭게 도입된 AI 평가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26 경진대회 AI 특화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구민정보화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6월부터 운영 중이며 7월에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법과 모바일 기반 문제해결 실습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예선전은 7월 15일 신내2동 구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장애인, 고령층, 장년층, 다문화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가운데 전국 총 264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대회는 9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만큼 누구나 디지털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AI 신설 유형에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