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로 동화되는 날, 제8회 정이마을 동화축제 성료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월 13일 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8회 정이마을 동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정이마을 동화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마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화나라 퍼레이드가 올해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두 차례로 확대 진행됐다.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행진에 참여 하면서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이어 무대에서는 마술 쇼, 버블공연, 주민참여 공연 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펼쳐지며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이마을 동화축제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서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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