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2일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광석동 선도농가 방문해 첨단 농업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연성동에 위치한 선도농가를 방문해 ‘농장 운영을 위한 제어기 설치 및 관리 방법’현장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비닐하우스 환경제어 기술을 일반 농가에 확산하고 실질적인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자동 관수 시스템과 최적의 온도 유지를 위한 비닐하우스 자동 개폐기 등 각종 제어장치의 올바른 설치 방법 및 유지·관리 노하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비닐하우스 환경제어를 위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교육이 진행돼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듣고 기기 조작법을 직접 확인하며 질의응답을 나누는 등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순천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우리 시 농업인들이 농장의 환경을 제어하는 기술을 눈으로 직접 보고 익혀, 실제 농장 운영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득 증대와 시흥시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신기술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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