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싱크대 교체 지원’ 추진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6월 15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 노후화로 싱크대가 훼손되어 주방 위생환경이 취약 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크대 교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 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을 받은 최 씨는 “오래된 싱크대로 불편이 컷는데 새로 교체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동면 맞춤형복지팀은 사업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식 화동면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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