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소각장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6월 11일 상주시 소각장 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소각장 주변지역 주민 40명과 함께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소각장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진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처리 공정을 견학하며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과정과 에너지 자원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환경오염 방지 대책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살펴보며 상주시 소각장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복철 소각장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각장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견학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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