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물티슈 사용 줄이기 시민 캠페인 실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3 15해양누리공원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한국청소년환경단, 자연보호연맹 창원 진해협의회 회원 등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티슈 사용 줄이기 시민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3 15해양누리공원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과 환경사진전을 전개하며 물티슈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제안했다.
특히 “물티슈는 플라스틱이다 바다를 품은 창원, 우리의 실천으로 지속가능하게”라는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무심코 쓰는 물티슈가 폐기 과정에서 환경에 큰 부담을 주는 만큼,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물티슈 대신 손수건과 행주를 사용 하는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마산권역 캠페인에 이어 오는 10월 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11월 중에는 진해루에서도 물티슈 사용 줄이기 시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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