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가족축제 성황…함께 뛰며 가족의 소중함 나눴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함께 뛰고 웃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축제를 마련해 시민 300여명과 함께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나주시는 지난 1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나주시 가족축제-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쌩쌩~ 패밀리 데이,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가족 3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는 사전 진행한 ‘가족 릴스 챌린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풍선기둥 쌓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에어사다리 릴레이, 볼풀공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뛰고 응원하는 시간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며 “아이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족은 우리 삶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소중한 공동체”며 “어린이·산모 병원 추진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모든 세대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가족친화도시 조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나주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부모교육, 가족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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