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6월 15일 1차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명존중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남 사천시에 있는 관상어교육센터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을 방문해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관상어교육센터에서는 관상어의 종류와 생태, 양식 과정을 배우고 시청각 교육과 미션활동,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포유류·파충류·어류 등을 관찰하고 동물 미션활동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사천아이 회전목마 탑승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더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성과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놀라웠다”며 “물속 생물뿐만 아니라 육지 동물과 파충류까지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과 조를 이뤄 미션을 수행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함께 협력하며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생태를 비롯해 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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