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의 검체 전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의 냉온수시설 등 환경수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채취한 검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레지오넬라균 검출여부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 대상 시설 6개소 모두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아 관내 요양병원의 환경위생 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될 수 있는 제3급 감염병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와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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