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림뮤직센터, 워낭소리 특별 사진전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두드림뮤직센터 2층 전시관에서 워낭소리 특별 사진전 ‘함께 걸어온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노부부와 늙은 소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영화‘워낭소리’의 주요 장면과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워낭소리’의 연출을 맡았던 지영빈 감독이 이번 전시에 직접 참여해 영화의 제작 과정과 작품의 의미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영화에 미처 담지 못한 인간과 동물 간의 깊은 교감의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두드림뮤직센터를 방문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두드림뮤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두드림뮤직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유대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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