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49회 전북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출품작을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올해로 49회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목칠과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총 6개 분야이며 공고일 기준 전북자치도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누에에서 진행되며 1인당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등 총 50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오는 7월 2일 심사를 거쳐 발표된다.
시상식은 7월 10일 복합문화공간 누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특선 이상 우수 입상작 가운데 선정된 작품에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출품 자격이 주어지며 입선 이상 수상자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공예 제조사업자에게는 공예품 상품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신청자격도 부여된다.
수상작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누에에서 전시되며 판매 가능 작품에 대해서는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이 도내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전북 공예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우수 공예품이 상품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요강과 출품 제한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과 전북공예협동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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