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3일 신풍면에 위치한 공주치즈스쿨에서 관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역동적인 야외 활동을 즐기며 한국 생활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지역 사회 내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주 여성과 가족들은 치즈와 피자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식재료의 특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레일 썰매 타기와 전통 뻥튀기 체험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였고 정성껏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들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중학동은 이번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 간의 상호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다문화 공동체로서의 일체감과 유대 의식을 함양하는 데 주력했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가족들이 손수 빚어낸 치즈와 피자처럼, 이번 행사가 웃음꽃 가득한 화합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