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봉평면 평촌리 일원 농경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평촌지구 대 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평촌지구 내 노후화된 용·배수로를 정비해 농업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사업을 착수해 총사업비 약 6억원을 투입,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을 통해 경지정리 지구 내 노후 용·배수로를 정비함으로써 농업용수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영농 효율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농촌 지역 생활환경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평촌지구 대 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통해 노후 용·배수로가 정비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영농 편의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