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1동 주민자치회, ‘아이를 위한 바른 한 끼’ 1회차 수업 성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신곡1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위한 바른 한 끼’1회차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1순위로 선정된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다운하늘꿈터·푸른학교두레교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맛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직접 ‘달콤 과일샌드’를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를 체험했다.
이후 수업은 피자·초밥·파르페 만들기 등 매회 다양한 메뉴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익혀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별 4회 수업 후 7월 중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미경 회장은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행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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