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수장 구축… 미래형 물관리 시대 연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도화된 수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 예산정수장 건설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 내용은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시스템 구축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구축 △송수시설 및 배수지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자율운영 시스템은 정수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스마트 정수장 운영 기술이다.
기존 자동화 시스템이 일부 공정의 자동 제어 기능에 머물렀다면 AI 시스템은 수질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관리해 정수 공정 전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예산군은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시설용량 2만3000일 규모의 신설 예산정수장을 중심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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