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발달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 5일부터 26일까지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좋은누리터에서 발달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CBR 이음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참여자의 신체기능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회당 60분 동안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5분, 마무리 운동 5분 순으로 진행된다.
주차별 주요 내용은 △1주 차 기본자세 및 체간 정렬 인식 △2주 차 하체 근력 강화 및 자세 교정 △3주 차 균형감각 및 유산소 기능 향상 △4주 차 기능적 복합 동작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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