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5일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4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총 24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순위 기준에 따라 서류 정량평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공사 계획 및 공사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집수리 공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20년 이상이 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경관 개선 및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해 거주 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비의 9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담장 철거, 담장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고정형 안전시설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가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